434.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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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5 22:44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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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공녀의 주인공은 취향을 고수하기 위하여 집을 포기한다.
난 돈을 아끼기 위해 취향따윈 포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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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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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20:49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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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으면 시간이 빨리 간다고 하잖아.
난 오히려 느리게 가는듯 해.
하루 하루 버티며 사니까 그런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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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19.10.06
저도 버티지만 시간은 빨리가네요
더 슬픈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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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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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20:47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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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삼백오십만원 짜리 호텔 펜트하우스에 가봤어.
아, 물론 공사를 했지.
별거 없더라.
걍 가오잡느라 돈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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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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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20:42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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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머프들은 항상 몰려 다니지...
너희들 말이야.
대깨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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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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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20:40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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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술안주는 장어구이.
장어구이 한번 못 사준 아내한테 미안하네.
여보. 나도 얻어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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