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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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20:23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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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송>
존덴버는 결국 애니와 이혼했지만, 그렇다고 애니송의 아름다움이 훼손되는건 아니야.
다만, 사랑의 유한함을 다시 생각하게 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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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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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20:19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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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요구가 바뀌었으므로 케이티를 IBM처럼 소프트웨어 중심의 회사로 변화시키겠다고 한다.
시장을 바꾸는 것은 당연 불가능.
사람을 바꾸는 것도 불가능.
사람을 새로 뽑는 것도 불가능.
그러므로 변화는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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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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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13:32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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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하기싫은 일은 하지 않고도 먹고 사는데 지장없는 정도의 재산을 가진 사람..
그렇다면, 난 이미 부잔데 왜 그리 살지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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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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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13:27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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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숨쉬는 것처럼 항상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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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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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18:15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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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나라>
꾸준한 자기개발이 없다면 사십대 후반만되도 청년들에 비해 업무능력이 떨어진다.
정부가 추진하는 "계속 고용"은 국가경쟁력을 떨어뜨릴뿐 아니라 청년들의 취업문을 더욱 바늘구멍으로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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