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9. 프러시안블루   2019-09-02 19:26 (월) 
<인생 별거없다>
이 말에 동의한다면 여기서 얻을 교훈은 뭔가?
프로스트의 두갈래 길 앞에 선다면 더 많이 간 길을 택하라는 것.




398. 프러시안블루   2019-08-31 22:39 (토) 
<김어준 유튜브_다스뵈이다>
내가 저 정도의 인간을 그리 좋아했었다니..

397. 프러시안블루   2019-08-30 16:34 (금) 
<섬집아기>
도무지 잠들지 않는 너를 등에 업고 아파트 놀이터에서 이 노랠 스무번쯤 부르면 니가 잠들곤 했지. 그땐 몰랐는데 참으로 행복한 시절이었다.

아빠가 섬 그늘에 굴따러 가면 진혁이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진혁이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가 이고 아빠는 모래길을 달려 옵니다.

396. 프러시안블루   2019-08-30 16:27 (금) 
<나이들어 좋은 점>
자신에게 관대해짐으로써 내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열심히 살았다는 것만으로도 됐다.


395. 프러시안블루   2019-08-30 08:47 (금) 
<임팩트 있는 강의 예시>
부자 관상의 특징을 설명한후 이건희 회장 사진 보여주기 (ㅇ)
이건희 회장 사진을 보여준후 부자 관상의 특징 설명하기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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