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4. 프러시안블루   2019-08-17 02:55 (토) 
구본형 선생이 그러셨어.
'누구랑' 이 아니라 '언제' 행복한지 항상 물으라고..
난 멍때리며 놀때, 외국 여행할때가 제일 행복하더라고..

373. 프러시안블루   2019-08-15 15:28 (목) 
<이번 주말 할일>
AR/VR 공부하기.
베란다 낡은 페인트 벗겨내고 새로 칠하기

372. 프러시안블루   2019-08-15 15:22 (목) 
<은밀한 자부심>
내가 고치지 못하는 네트워크는 없다.

371. 프러시안블루   2019-08-15 15:20 (목) 
<휴일 반나절 공사 >
오전에 조그만 공사 끝내고 반나절 일당 십만원 받아 집으로 가는 길.
이돈으로 아들 모자 하나 사주고 저녁엔 삼겹을 구워야지.

네 시간만 일하고 사는 삶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370. 프러시안블루   2019-08-15 15:14 (목) 
<아들>
자고 있는 모습만 이쁘다.

처음   이전   141 | 142 | 143 | 144 | 145 | 146 | 147 | 148 | 149 | 150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