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9. 프러시안블루   2019-08-15 15:10 (목) 
< 기분나쁜 고객>
깐깐한 고객이 아니구,
말하긴 치사하지만 옆에서 일하고 있는데
자기들끼리 간식먹는 고객.

368. 프러시안블루   2019-08-14 09:04 (수) 
<날선 사람들>
정상적이라면 한달에 한번 화내기도 힘든거 아닌가?
차가 뒤에서 빵빵거린다고, 기분 나쁜 말을 들었다고
온 종일 날이 선채 부르르 화를 내는 사람들은 뭔가 망가진 사람들 아닐까?

367. 프러시안블루   2019-08-13 22:04 (화) 
<남 탓>
쓰러지고 꺽였을때 난 이내 내 부족함이 뼈아프던데...


366. 프러시안블루   2019-08-13 21:52 (화) 
<아담 웨이도 Adam Weido>
미국인과 이메일로 일을 한 경험이 많진 않지만 정말 일을 잘한다는 느낌.
회신도 빠르고 무엇보다 꼼꼼해.

365. 프러시안블루   2019-08-12 10:52 (월) 
<조국 법무장관 후보를 위한 변명>
젊은 조국은 사노맹 전사로 살기로 결심한 날, 다시는 안락한 삶으로 돌아가지 못할 걸 각오했을 것이다.
30년전 사노맹 전력을 문제삼는 그대들은 한 도시를 피로 물들인 자들이 대통령이던 어둠의 시대에 무엇을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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