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4.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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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2 20:51 (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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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오가 없다>
내 셔츠 색에 신경 써본적 없다.
문을 나서고 신발이 짝짝인걸 알아챘으나 귀찮아서 그냥 나선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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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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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2 20:40 (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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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is back>
젊은 시절, 목구멍에 손가락 넣어 토하고 마시던 추억이 있다.
꽃시절이 없었나, 그때가 꽃시절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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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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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2 20:03 (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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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맛>
노동후의 얼음 맥주, 얼음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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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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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2 19:51 (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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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는 삶>
내 능력과 나이와 품성으로는 다른 처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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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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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1 08:18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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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일기>
버스안에서 내 멍때림의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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