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9.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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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19:14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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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준비>
혼자노는게 즐거우니 두려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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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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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19:11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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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
이 놈들이 사라지니 뭐랄까.... 인생이 담백해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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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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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19:08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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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전 의원의 자살>
아깝다.
샤프하되 유머러스한 분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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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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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09:16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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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영등포역점>
와이파이 설정작업을 마치고 나니, 물을 것을 묻고, 요구할 것을 요구한다.
경이로왔다.
어린 점장과 알바생만으로 척척 돌아가는 조직을 보니..
프로세스인가?
젊음의 힘인가?
무관심 직원 투성이인 대기업보다 보다 훨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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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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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09:02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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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_피해야할 배필>
남자나 여자나 음주가무를 즐기는 사람은 성적 문란함과 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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