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9. 프러시안블루   2019-07-01 13:37 (월) 
<저성과자 200명 마인드업 강의>
돈만주면 뭐든지 한다는 주의긴한데..
이 강의는 도저히 못하겠다.
경멸을 숨기지 못할거 같아.

난 당신들이 얼마나 이기적이며, 불성실하며
동료의 에너지를 뺏어 가는지 무려 30년간 경험했거든.




298. 프러시안블루   2019-07-01 13:27 (월) 
<좋은 기분>
이유를 생각해보니 아들놈 이번 학기 학점이 4.0 이라는 거.....

297. 프러시안블루   2019-07-01 13:25 (월) 
<늙어가며 알게된 것>
노인이 되면 수면 패턴이 변하는줄 알았다.
단지 피곤해서 빨리 자야 하고, 전립선 문제로 새벽에 소변이 마려운거였다.

296. 프러시안블루   2019-06-28 18:26 (금) 
<어른>
아들아..돈벌기 전까진 넌 어른이 아니란다.

295. 프러시안블루   2019-06-28 17:54 (금) 
<꼰대 체크리스트>
한개만 걸려도 꼰대라는데 두개나 걸렸다.

1. 헬조선이라고 말하는 요즘세대는 참 한심하다.
헬조선이라 말한대서 한심한게 아냐..
니들 세대가 가장 불행하다 여기는 자기연민이 한심한 거지..

14. 어린 녀석이 뭘 알아? 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다.
어른이 되어야만 알아지는 것들이 있어.

처음   이전   151 | 152 | 153 | 154 | 155 | 156 | 157 | 158 | 159 | 160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