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 프러시안블루
|
2017-02-28 12:01 (화) |
|
영화 헬프에서 식탁에서 흑인 시녀의 시중을 받으면서도 그들을 옆에두고 "깜둥이 들이란~~"하고 흉보는 장면을 보며 전라도 천시를 떠올렸다..
전라도놈들이란...
|
|
|
263. 프러시안블루
|
2017-02-28 11:59 (화) |
|
인간의 뇌는 두가지 일을 하지 못한다.
이게 소매치기의 원리다.
신경을 한쪽으로 몰아놓는 것.
그래서, 프리젠테이션의 슬라이드는 최대한 단순해야 한다. 그래야 듣는다.
|
|
|
262. 프러시안블루
|
2017-02-28 11:59 (화) |
|
<스트레스>
근원은 책임감.
그래서 스트레스 받지마 라고 말할 수 없다.
|
|
|
261. 프러시안블루
|
2017-02-06 21:12 (월) |
|
"If you make a mistake, get all tangled up, just tango on."
실수를 해서 스텝이 꼬이면, 그게 바로 탱고라오
- 영화, 여인의 향기 -
|
|
|
260. 프러시안블루
|
2017-01-10 18:30 (화) |
|
내 인생에 이런 감정이 다시 찾아올 수 있을까 용기 내지 마라. 제발, 용기 내지 마라.
"내가 누군 줄 알아" 하지 마라. 자아는 스스로 탐구해라.
아프니까 갱년기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