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4.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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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8 15:31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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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없는 구청장이 전략공천되었으나 그가 당선될 것이다.
이곳은 그런 동네니까.
소수가 정치적으로 더 건강한 법이다.
전라도 광주의 국힘 후보가 그렇고
서울 강남의 민주당 후보가 그렇고
부산의 노무현 후보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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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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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8 15:24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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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에 저물고 그윽해지는 세계의 황홀한 불안.
-김도언 시인 페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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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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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1 10:13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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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는게 편하지만 아내와 있는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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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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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9 20:32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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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가 그립다.
왜 떠난후에야 그 가치를 알게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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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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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9 20:28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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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패륜과 불륜을 <아픈 가족사>로 포장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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