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 프러시안블루   2012-01-04 16:44 (수) 
열람이 불가능한 판도라의 상자. -몽상가-

103. 프러시안블루   2012-01-04 16:20 (수) 
내가 그리워하는건 너가 아니야. 그 시절의 "우리"야
- TRG님의 일기중에서 -


102. 프러시안블루   2011-12-14 18:16 (수) 
좋은 글이란 없다. 그건 좋은 생각을 말하는 은어일 뿐
ㅡ알랭드 보통ㅡ

101. 프러시안블루   2011-12-14 18:00 (수) 
아, 참 이정윤님, 스폰서 노릇하시느라 집 기둥 무너져 내리겠어요^^,
제가 열심히 복권을 사고 있으니, 희망을 가지세요^^. 
- 고종석이 본인팬카페에 올린 인사글중에서 -

100. 프러시안블루   2011-12-14 08:31 (수) 
한가지 주제에 대해 10번 이상 이야기해야 주입된다.
반복하기 때문에 후크송이 인기가 있는거다
.-계승동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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