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한걸음 더   2010-01-09 12:48 (토) 
번번이 좋은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6. 수고햇어   2009-09-25 21:43 (금) 
새로운 경험입니다. 제 일기에 덧글이 달리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하고 그냥 별생각없이 비공개로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서 공개로 한 건데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감사합니다^^

5. 난아무도안믿어   2008-11-07 21:01 (금) 
안녕하세요? 억지웃음님..^^ 억지웃음은 우울증을 치료하는 힘이 있다구 합니다. 살다가 힘들때 억지로라도 웃음을 짓는다면..감정은 몸의 반응에 따라가게 되어있다고 하더라구요. 힘겨움을 견디는 강인함을 가지시길 늘 기도하겠습니다. 매번 답글 감사해요.

4. 운영자   2008-02-26 15:25 (화) 
대모산근처에 사시나봐요? ^^

3. Magdalene   2007-10-26 00:02 (금)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 / 마지막까지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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