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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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3 01:37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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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가랑이 밑을 지나지 않았다는 건 내 자부심이다
기품있게 살자.
- 고종석 "엘리야의 제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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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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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3 01:37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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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늘 희망은 희미하고, 불안은 또렸했다
- 고종석 "자유의 무늬"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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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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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3 01:36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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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도우려고 애쓰지 마라.
남을 해치지 않으려고 애쓰라
- 고종석 "자유주의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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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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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3 01:36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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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제조업체에서 일하는 판매원들의 삶은 천국과 지옥을 오락가락했다.
판매원 대회나 단합을 위한 집회 동안에는 천국이었고,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는 경우에는 지옥이었다.
- <세일즈맨의 탄생>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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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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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2 18:20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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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발없는 새가 있다더군.
늘 날아다니다가 지치면 바람 속에서 쉰대.
평생 꼭 한번 땅에 내려앉는데 그건 바로 죽을 때지
- 아비정전에서 장국영의 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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