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4. 프러시안블루   2022-03-11 08:11 (금) 
내 인생 참 버라이어티하다.
생각은 좌에서 우로.
직업은 대기업 사원에서 프리랜서로..
청년에서 노인으로.


953. 프러시안블루   2022-03-11 08:08 (금) 
민주당이 진 이유?
수나라, 당나라, 송나라,원나라가 망한 이유와 같아.
조세저항 때문이지.
(특히, 집값 상승으로 세금폭탄을 맞은 서울사람들의민심 이반이 결정적이었다고 봐)

180석이나 몰아줬는데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을 완수하지못한 실망감 때문이 결코 아니라구...


952. 프러시안블루   2022-03-08 08:12 (화) 
숲을 지날땐 숲이 보이지 않는다.
난 언제 숲을 볼 수 있는걸까?

951. 프러시안블루   2022-03-08 08:11 (화) 
2월 18일은 내가 돈을 벌기 시작한후 30년째 되는 날.
남의 돈 먹기 쉽지 않다는 걸 깨닫으며 산 세월.

드라마 도깨비의 대사의 빌리자면..
"살아 남기 바쁜 생"이었다.



950. 프러시안블루   2022-03-08 00:23 (화) 
응.
투표 안할려구.
누가 싫어서 누굴 찍긴 싫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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