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얼큰이   2009-06-22 05:07 (월) 
민근아 가게일이 그래도 일단락 되었다니 그나마
다행인거 같구나.

출장 사진을 올리긴 했는데,
내가 이번에 사진기를 안가지고 와서 별로
찍지를 못했어, 스웨덴은 지난 겨울에 찍은거고,
그리스는 다른 사람이 좀 찍은거 올렸다.
몇장 안되는데 그래도 한번 감상해 보거라.

44. 얼큰이   2009-06-18 04:23 (목) 
민근아 잘 지내지?
벌써 여기 온지 한달이 되어간다.
이런 해외 생활이 과연 의미 있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많이 든다. 난 여기서는 잠시 들렸다 가는 사람인데, 여기에서의 삶이 내 인생에 무슨 도움이 될까?

점점 나이는 들어가는데, 돈을 벌기위한
목적이라지만,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돈을 벌기위해 낭비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암튼 생각이 여러가지
복잡하다.


43. 운영자   2009-05-07 00:02 (목) 
시간 참 잘가는구나.. 벌써 5월.. 제대로 길을 걷고 있는것일까?

42. 얼큰이   2009-02-27 17:53 (금) 
민근아 학교는 잘 다니냐?
간만에 학교 다니니 쉽지 않을듯 싶은데..
여기는 스웨덴인데, 눈이 엄청나게 온다.
다음주 목요일날 한국가는데, 나중에 보자

41. 카푸치노   2008-12-22 12:55 (월) 
일기장이 생겨서 참 좋아요.. 해피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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