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월향   2011-01-28 11:58 (금) 
살이 조금 쪘어 / 어, 보고싶다 ! / 이런식으로? 그냥 보고싶다 해야지~/
그냥도 보고싶지. 매일매일 보고싶고 그립다 말해.

3. 월향   2011-01-21 06:48 (금) 
현실이 암담할수록, 미래가 보이지 않을수록
자꾸만 뒤를 돌아보게 된다.

2. 월향   2011-01-19 20:42 (수) 
내가 마치지 못한 과거로.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 순 없으니.
물 밑 예쁜조약돌로 남겨둘 수밖에.

1. 월향   2011-01-18 21:30 (화) 
항상 잡으려고 하면 한타임씩 늦었어, 라고 말했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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