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Β   2007-04-21 00:14 (토) 
당신도...

이렇게...

나처럼...

나처럼 말이에요...

이렇게나 보고 싶어서...

당신 생각으로 머리가 꽉 차고...

자꾸만 떠오르는 당신 얼굴 때문에...

어떤 일도 손에 제대로 잡히지 않는 이런거...

당신도...

그런가요...?

6. Β   2007-04-16 22:54 (월) 
나 요즘...
조금 행복한가 봐요..^^

이것이 내 착각이 아니라면요.

5. Β   2007-03-15 22:43 (목) 
나 당신을 잊어야 하는 걸까요...

보기가 무서워서...
겁이 나서...
일주일 째 피해도 봤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당신에 대한 그리움은
더욱 또렷해 지네요...

나... 죽어도 당신을
가슴에서 지우지 못할 것 같아요...

미안해요....

4. Β   2007-03-04 01:43 (일) 
내 마음에 자꾸 뿌리내리려 하지 말라구요...

3. Β   2007-03-03 06:49 (토) 
술을 마시고 난 후의 더부룩함..
오늘 내 마음도 그처럼 더부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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