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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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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10:21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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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현재에 만족하기 보다는 뭔가를 기다리며 살아왔다.
주말, 휴가, 은퇴후의 여유로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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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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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2 21:13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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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진 노래 <세노야> 의 '세노'가.일본어 '영차'라는 사실을 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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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7.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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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2 21:12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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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는 암컷" 이라니..
최강욱 의원님.
참으로 저렴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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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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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6 18:31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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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마약에 대한 단상>
인간은 자신을 파괴할 권리가 있다.
마약을 두둔하는게 아니라 우리 사회의 비난이 과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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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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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3 09:43 (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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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첫 휴가를 맞아 스튜디오에서 가족 사진을 찍었다.
결과물이 썩 마음에 들었는데 200장 중에서 두 장을 골랐기 때문.
사진도 연애도 많은 시도가 좋은 결과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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