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Β   2007-03-01 20:52 (목) 
내가 지금 하고싶어 하는 일 역시..
홀로 가꾸는 이 마음처럼, 어쩌면
오랜 기다림을 필요로 할지도 모른다...

단지 돈을 벌기 위한 아이템은 될 수 없다.

1. Β   2007-02-28 03:27 (수) 
당신의 속을 알 수가 없어요...
모든 것이.. 저만의 착각이었던 걸까요...?
비참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전에...
자꾸만 눈물이 나요....

오늘따라 당신을 마음에 두었다는 것이 참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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