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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4.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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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8 12:45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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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이틀간 꼬박 랜공사.
침대에 눕자마자 수면 마취제 맞은냥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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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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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3 08:52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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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적대시하는 방법으로 내부를 결집하고 국정 동력을 찾는건 지난 정권이나 윤정권이나 똑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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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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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7:23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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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3요소: 친밀감, 열정, 헌신
* 다 사라지고 '친밀감'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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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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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31 19:36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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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사랑해" 에 대한 대답은
나도 사랑해(×)
내가 더 사랑해(ㅇ)
그렇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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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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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5 06:07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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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대 배치 삼일차>
아들이 인생의 고비를 견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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