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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산티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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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1 20:23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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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도 가는군하ㅠ_ㅠ
지금 생각해보면 하루가 이렇게 짧았나,,싶기도하고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Like A Star' 듣고 있는데 목소리가 너무 이쁜거 같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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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산티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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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0 23:11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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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학여행 같을때 오명욱이 관광버스에서 내 무릎에 다리올리고 잘때 쫌 욱겻엇는데ㅋㅋㅋ
다리에 쥐가 낫는데도 깨우기가 귀차나서 그냥 내버려뒀다는,, 난 넘흐 착해>_< ->게으른거임ㅋㅋ
카이스트도 가고~~ 섞은 식당도 가고~~ 호텔??모텔?? 거기에서도 디게 재밋엇는디
주연이랑 딴방가다가 썜한테 걸려서ㅠ_ㅠ 식겁했어다능!!!
그때 학교선생님들의 쌩얼을 볼수잇엇다지ㅋㅋㅋㅋ
그리곤 칭구들에게 학교선생님들의 쌩얼의 실체를 다 말해버렸다지ㅋㅋㅋㅋ 난 넘흐 착해>_<
그때 있었던 일들이 생생한데,,,,,,,, 왠지 슬퍼지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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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산티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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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0 23:08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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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우리반 칭구들이 벌써 보고싶넴ㅠ_ㅠ
애들 얼굴 안본지 17일이나 지낫다;;;;
시간은 참 빠르기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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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티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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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0 23:06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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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숙제해야하는데,,,,,,
별로 내키지가 않아서 들어와봤다 ㅎㅎ
울트라다이어리는 왠지 편안? 해서 좋다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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