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9. 프러시안블루   2021-07-25 22:19 (일) 
오늘 안 사실.
프랑스 군대에선 식사시간에 와인이 제공된다.

798. 프러시안블루   2021-07-25 16:26 (일) 
몽골제국의 서방정벌 기간과 십자군의 동방정벌 기간은 얼추 겹친다.(13세기: 1201~1300년).
둘 사이에 전투가 없었다는게 참 아쉽다.

뭐, 아쉽다구?

797. 프러시안블루   2021-07-22 18:20 (목) 
뜻밖의 사실.
러시아 인구가 남한의 세 배밖에 되지 않는다니.
1억 4천만명.
일본이 1억 2천만명인데...

796. 프러시안블루   2021-07-22 18:00 (목) 
<유승민>
"한미동맹 강화"뿐인 안보관은 참 아쉽다.
그러기엔 한국경제의 중국 의존도가 너무 크다.

795. 프러시안블루   2021-07-22 00:24 (목) 
그래..
나에게 토닥토닥.
그래도 '익숙한 것들과 결별'해 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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