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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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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5 19:41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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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이 여군 대상으로 이상형 월드컵한게 그리 욕먹을 짓인가?
내가 성인지 감수성이 떨어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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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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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5 17:53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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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를 허하라.
늙어 시들시들해진 인생, 조금이나마 행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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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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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4 19:18 (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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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를 4개월 타보니 페달을 구르면 시동이 걸리는 싼마이 스쿠터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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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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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3 20:14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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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은 모든 사안에 대해 명확히, 직설적으로 자신의 입장을 말한다.
그에겐 입장을 묻는 질문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랄지 "많은 검토가 필요하다" 랄지 두리뭉실 넘어가는 노회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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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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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2 22:46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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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이 든다는 건 남성적 매력을 잃는다는 것.
어떤 여성도 유혹 할 수 없다는 건 슬픈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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