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4. 프러시안블루   2023-04-14 15:45 (금) 
<영화평론가 이동진>
그가 조선일보 출신이라 싫었다.
10년이 흘렀고 <이동진의 파이아키아>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유튜브 채널중 하나가 되었다.

그는 그닥 변한게 없다.
내가 변했을뿐.
영이일기  23.05.01

이동진님 좋아하는데 반갑네요. 기사에서 블로그로, 팟캐스트에서 또 유튜브로 매체는 많이 변했지만 정말 그대로세요. GV도 가끔 참석하는데 여전히 동안이시더라구요 ㅎㅎ

1043. 프러시안블루   2023-04-14 08:53 (금) 
지난 주말은 '드라이브 마이카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에 빠져 지냈다.

1042. 프러시안블루   2023-03-31 08:32 (금) 
그러나 시간이 가버리기 전에 우리가 모종의 사건을 일으키다면 그 사실은 과거에 영원히 남아 지워지지 않는 우리의 궤적이 된다. - '한강 압구정나들목 그래피티 에서 -

1041. 프러시안블루   2023-01-23 17:13 (월) 
"국가가 지원한다"는 말을 "세금으로 지원한다"는 말로 바꾸기만 해도 이런 어처구니 없는 낭비가 줄어 들텐데.

1040. 프러시안블루   2023-01-03 18:12 (화) 
하루의 끝은 술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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