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4.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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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9 00:23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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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토론_젠더 갈등, 어디로 가나?>
이준석에 대한 진중권의 우려는 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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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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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8 20:49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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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름다웠을 때의 모습을 기억하는 이를 만나면 맑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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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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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8 18:54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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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하지 않고 살고싶다"는 말은 소박한 희망이나 취향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불로소득으로 살고 싶다"는 말은 뜻은 같은데 비도덕적으로 받아 들여진다.
내 꿈은 불로소득으로 사는 것이다.
이 욕망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정치를 해선 안된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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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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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6 12:45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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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부산 가듯 이웃나라를 드나드는 EU 사람의 세계는 분명 우리와 다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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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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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5 23:13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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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인은 자신들을 아시아 사람으로 생각할까?
아프리카인으로 생각할까?
아니면 유럽인?
월드컵 예선은 우리와 치르지만 동남아나 동북아 보다는 지리적으로도 그렇고 역사적으로도 그렇고 유럽을 훨씬 더 가까이 느낄거 같거든.
반면, 땅덩이의 대부분은 아프리카 대륙에 얹어놓고 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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