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9. 프러시안블루   2021-05-15 23:09 (토) 
책 사는걸 끊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자꾸 지도책을 사게된다. 역사책은 빌려 읽고.

718. 프러시안블루   2021-05-15 23:06 (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인 '알함브라의 궁전'과 '타지마할'이 모두 이슬람에 의해 만들어 졌다는게 놀랍지 않아?

717. 프러시안블루   2021-05-15 23:02 (토) 
태반도 읽지 않은 저 많은 책들을 왜 샀을까?
이젠 안다.
그건 지적 갈망이 아니라 허영이었다.

716. 프러시안블루   2021-05-15 22:56 (토) 
심야식당 OST 思ひで(추억)을 무한반복 시켜놓고 침대에 누워 책을 읽노라면 책을 덮고 노래에 귀를 기울이거나 상념에 빠지게 된다.

715. 프러시안블루   2021-05-15 20:21 (토) 
<방구석 1열>을 좋아하는 이유를 문득 깨닫았는데, 과도한 리액션이 없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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