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9.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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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8 12:14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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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이베리아 반도 끝 해변에서 아프리카 대륙을 바라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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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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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7 20:57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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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없이도 살 사람>
이걸로 정했다.
내 묘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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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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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2 22:30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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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석이 어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는 이유만으로 페북을 시작했고 그를 팔로우했다.
인쇄된 글에서 느꼈던 단정함 대신 거친 민낯과 오만함을 발견하면서 신뢰를 거두었다.
이젠 정말 나는 누구의 제자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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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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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22:30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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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마셨다면 삼백 잔은 마실지라.>
이백의 <장진주사> 한 구절인데,
난 오늘밤 막걸리 세병을 둘이 나눠 마신후 세 번의 오바이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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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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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7 20:56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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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저녁을 먹으며 (와인) (소주) (맥주) (막걸리) 를 마셨다.
다르지 않은가?
그래서 이마트 4,900원 짜리 와인, 도스코파스는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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