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4. 프러시안블루   2021-04-15 20:51 (목) 
<미안마>
광주 데자뷰

703. 프러시안블루   2021-04-15 20:48 (목) 
5.18을 북한군의 소행이라고 X소리하는 일군의 교수들이 있다. 그러나 그들의 처벌엔 반대한다.
생각의 자유가 더 소중하니까.

702. 프러시안블루   2021-04-10 00:20 (토) 
영화 <광해> 인트로 부분엔 유홍준이 그토록 극찬한 눈쌓인 종묘 풍경이 펼쳐진다.

"겨울 어느날, 눈이 내려 정전의 지붕이 하얗게 덮일 때 종묘는 거대한 수묵 진경산수화와 같은 명장면을 연출한다. 건축으로 이런 침묵의 공간을 만들어 냈다는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깝다"
- 나의 문화유산답사기9. 서울편 54쪽-

701. 프러시안블루   2021-04-07 00:16 (수) 
처음으로 국힘 계열에 투표했다.
사람을 보고 투표하라지만, 그리 따지면 문재인보다 유승민이 대통령이 됐어야지.


700. 프러시안블루   2021-04-06 23:55 (화) 
<스토브 리그> 정주행 완료.
'미생'보다 낫다.
Excell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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