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9. 프러시안블루   2021-03-24 08:16 (수) 
구글은 나를 한국어를 사용하는 45세 남성으로 추정하고 있다.
Jo  21.03.28

축하드려도 될까요~

688. 프러시안블루   2021-03-20 14:07 (토) 
지하철에서 눈을 감고 <냉정과 열정사이 OST>들고 있으면 와인 몇 잔을 마신듯 알딸딸해..
언젠가 페렌체 두오모성당 탑에 올라 이 곡을 들으리.

687. 프러시안블루   2021-03-20 09:54 (토) 
다이어리 갯수가 6,000개를 넘었다.
만 개가 되는데는 앞으로 십년쯤 걸릴까?
왕조개  21.03.26

축하드려요! 전 오늘 가입해서
다이어리 갯수가 1개 밖에 없지만...
열심히 써보면 금방 늘겠죠?

686. 프러시안블루   2021-03-20 09:52 (토) 
한 권의 책을 백번 읽는 사람이 백 권의 책을 한 번 읽는 사람보다 강한거 같아.

685. 프러시안블루   2021-03-20 09:25 (토) 
<바그다드 카페>
사막의 허름한 모텔에서 일어난 마술처럼 항상 조직에 따뜻함과 활력을 불어넣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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