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9.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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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7 13:57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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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기쁨과 슬픔>
우리 일은 큰바위 얼굴을 조각하는 일이 아니라 들판에서 도토리를 줍는 일이야.
의미 찾기가 어려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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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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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7 13:49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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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에로틱한 행위는 K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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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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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5 14:09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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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맛이 어떠냐?
달아요.
오늘 하루가 인상적이었다는 거다.
- 이태원클라쓰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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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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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4 19:21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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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익은 기술이 있어 그나마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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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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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4 19:19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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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술안주는...
비와 멜랑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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