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9.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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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15:02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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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집에서 자자.>
응..
그 약속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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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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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08:07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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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MMORPG 광고 카피는
<다시, 모험과 전쟁의 시대>
그러나 우린 다시, <광기의 시대>에 살고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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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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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08:01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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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상황를 겪어 보고서야
그 사람을 온전히 이해하게 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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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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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8 09:55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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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미 "보수주의자"가 되어버렸지만
국민의힘 니들을 차마 지지하진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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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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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8 09:47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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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버리기>
류시민을, 김어준을, 조국을 버려왔다.
이번 주에는 <태백산맥>과 <한강>을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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