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4.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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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07:18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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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대사.
"그래 아무일도 아니야. 내가 무슨 모욕을 당해도 우리 식구만 모르면 아무일도 아니야"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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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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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6 16:04 (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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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는 다니는 회사지 투자할 회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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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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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5 23:23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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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 눈동자>가 최고의 드라마라고 생각했는데
<나의 아저씨>도 버금가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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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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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5 06:23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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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가끔 터무니없는 사람이 어떤 자리에 앉아 있다.
조두순이 목사를 하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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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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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5 06:16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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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에 상처받아 자살한 이들이 가장 많이한 생각은
아마도, "나를 1도 모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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