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9.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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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5 06:10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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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가 이기기를 기원했던 수년전과 달리
누가 이기든 관심없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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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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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9 08:05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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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취했다.
아침인데도 어제와 오늘이 이어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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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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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08:42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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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만에 노래를 배우고 있다.
이문세의 <내 사랑 심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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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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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12:14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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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갈비에 미역을 넣었다.
치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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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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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4 12:55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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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우물을 파지 못하고 산만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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