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4. 프러시안블루   2020-10-12 22:33 (월) 
남을 시켜서 결과를 만들어 내는 일이 싫고 잘 하지도 못한다.

(덧붙임) 이젠 내가 맡은 일도 귀찮다.

613. 프러시안블루   2020-10-12 21:45 (월) 
1984년. 이영희 교수의 <우상과 이성>을 읽다.
2019년. 이용훈 교수의 <반일종족주의>를 읽다.

612. 프러시안블루   2020-10-12 21:43 (월) 
자사고를 없애는 통에 <민족사관고등학교>도 사라진댄다.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거 아닌가.

611. 프러시안블루   2020-09-29 09:23 (화) 
너무 뜨겁거나 너무 차가운....
세상 모든 밥이 그렇다.

610. 프러시안블루   2020-09-29 09:21 (화) 
은퇴의 조건은 아들의 독립과 4대 보험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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