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9. 프러시안블루   2020-09-29 09:21 (화) 
e-book으로 옮겨 타야 하는데... 관성이 무섭다.

608. 프러시안블루   2020-09-23 10:35 (수) 
나는 시방 위험한 짐승이다..
- 김춘수 "꽃을 위한 서시" 첫 구절 -

607. 프러시안블루   2020-09-10 07:36 (목) 
책장을 짤게 아니라 책을 버리는게 옳았다.

606. 프러시안블루   2020-09-10 07:30 (목) 
알겠다. 내 슬럼프의 이유는 그냥 일을 하고 싶지 않은거야..

605. 프러시안블루   2020-08-19 08:14 (수) 
<주식>
인내력의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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