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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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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19:41 (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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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청춘은 시절이 아니라 어떤 순간으로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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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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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19:38 (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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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 아름다운 건 찰나의 순간에 빛을 발하고 사라지기 때문이다.-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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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
20.07.04
생화가 아름다운 이유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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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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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19:48 (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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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 형 판듀 시즌1을 유튜브로 들으며 퇴근중.
저렇게 담백하게 늙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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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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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19:18 (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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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지나간 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그대 웃으며 큰소리로 내게 물었지.
** 그래..그날이 생각나구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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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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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13:12 (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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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일기 장점중 하나는 '조회수'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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