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4. 프러시안블루   2020-06-07 09:47 (일) 
비올때 올라오는 흙냄새가 좋아.

583. 프러시안블루   2020-06-04 20:14 (목) 
<업무요령>
뭐 별거있냐? 익숙해질때까지 시간을 들이는 거지.

582. 프러시안블루   2020-06-04 16:28 (목) 
청춘은 안고, 키스하고, 뒹굴고, 물고, 빨고, 섹스하기에도 짧은 시간이었다.
애야..
제발 책에만 코박고 있지 마라....
니가 있어야 할 곳은 도서관이 아니라 모텔이다.



581. 프러시안블루   2020-06-03 09:08 (수) 
<빈약한 예측력과 과도한 설명력>
중앙일보에 실린 서울대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의 글은 근래 보기 드물게 좋은 글.
https://news.joins.com/article/23792075

칼럼의 요지는 예측은 어렵고 설명은 쉽다는 것.
그래서, 세상엔 어떤 결과가 나오든 그럴듯한 설명을 붙이는 능력만으로 먹고사는 얼치기들이 넘친다.

580. 프러시안블루   2020-05-29 07:17 (금) 
이명박 박근혜 지지자의 빨갱이 프레임과 문재인 지지자의 토착왜구 프레임은 뭐가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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