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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훈
2007-04-21 19:46 (토)
여보 나 지금도 무척힘들어. 여보없는 이 현실이.. 그치만 어떤경우에도 나 여보에 대한 사랑 꼭 지켜낼거예요. 내가 정말 지쳐서 쓰러진다고 해도 머릿속에는 여보뿐이고, 죽음이 우릴 갈라놓기 전까지는 절대 미지와 난 부부임을 잊지 말아요. 사랑해요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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