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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07-01-12 00:19 (금)
너무나 아름다운 삶을 살고 계신것 같네요.. 강아지도 토끼도 뒷산도 계곡도 참 아름답고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저도 언젠가는 님처럼 살고 싶습니다. 좋은 사람이 되서 주위사람들과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사진들이 너무나 이쁘서 글을 남기게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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