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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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1 20:18:49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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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두주>
이 술이 이렇게 맛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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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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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9 01:17:04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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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 조르바>는 위험한 책이다.
"마음 가는데로 행동하라"고 충동하는 책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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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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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9 00:43:59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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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땐 군대가 3년이었으니 대학을 거의 10년을 다녔지.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듣노라니 심장이 아프다.
딱히 그리움은 아닌데 아픈 이 감정의 정체는 뭔가.
아쉬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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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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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23:42:20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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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이가 되면 자식이 인생의 성적표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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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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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23:12:16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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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돈을 많이 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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