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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산티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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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7 22:17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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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참빠르네,, 전에 일기를 썻을땐 한화꿈에그린이라는 집에 적응못할줄알앗엇지,,
시간참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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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산티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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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0 23:07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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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이삿짐을 옮기는날이담ㅠㅠ
이제서야 내가 이짐을 떠나게 된다는 실감이난다,,,,
이집첫날 이사왔을때 따뜻한물이 안나와서 물을 끓여서 세수햇던거 다 생각나는데,,
그리고 쥐앤비영어학원 엄청가기시러서 땡땡이치고 맨날 문영이랑 놀앗엇는뎀,,,
벌써 이집에서산지 5년이란시간이 훌쩍~ 지나버렷네,,
시간은참 무심하게도 기다려주지않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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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산티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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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8 23:31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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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추가내용
우리는 신세계백화점에 있는 아이스링크에 가기위하여 8시반에 일어났따!!!
그래서 10시정도에 백화점에 도착햇는데 10시반부터 백화점이 개장한다며 못들어가게했다;;
암튼 신발을잘못신어서 왼쪽발안쪽이 까지긴했지만 잘쌩긴오빠2명이 치료해줘서 하나도안아팠따!!ㅋㅋ(솔삐 소독할때 엄청 따가웟응;;) 언니가 하도 밀어대서 계속 넘어지기만햇다는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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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산티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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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8 23:26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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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곧 우리가 이사를 간다는 이유로 성당사람들(엄마와친한분들)이 우리집에와서 점심을 먹고가셨다ㅎㅎ 엄마의 대모님이 우리집이 너무예쁘고 경치도좋고 해서 아쉬워서 마지막으로 우리집에 들리는거라고 한다ㅎㅎ 여기산지 벌써,,,,5년??정도 되었네,, 초4때부터 여기왔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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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산티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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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8 23:24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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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는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하루만에다읽어버렸넴;;; ㅎㅎ 그래도 엄청 재밋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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