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남기는 울트라다이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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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작성자	조회	작성일
24934	칼춤을 추면 나도 그 칼에 베이게 되어있다. [1]	투명	522	20.03.20
24933	생일 [1]	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1691	20.03.20
24932	예전의 나는..	안녕.	968	20.03.17
24931	-	투명	511	20.03.16
24930	이동해 개존잘	투명	484	20.03.15
24929	... [3]	투명	600	20.03.14
24928	오늘 하루	정은빈	1998	20.03.10
24927	불공정한 교육(입시)와 부동산 투기 등 너무나 야만적인 자본주의. [2]	투명	606	20.03.09
24926	내 진짜 자리를 찾은지 5일정도 되었다 [2]	정은빈	2063	20.03.07
24925	코로나의 여파 [4]	李하나	2227	20.03.02
24924	브로콜리너마저 - 이웃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일반명사	1590	20.02.29
24923	연애 [1]	투명	606	20.02.27
24922	빵 타는 냄새	투명	504	20.02.26
24921	테헤란에서의 죽음	Magdalene	1514	20.02.24
24920	2월 24일	투명	438	20.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