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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울트라를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설문기간 : 2002-11-18 ~ 2002-11-25
전체 응답수 215
 
1. 검색엔진 159 표 (74%)
2. 다른 사이트 4 표 (2%)
3. 친구를 통해 40 표 (19%)
4. 기타 12 표 (6%)

※설문기간이 경과해도 등록가능합니다.
이현수
하르우 2003-03-23 21:18:51
흐르고...
음.. 이런곳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여... 제마음을 솔지기히 담을 수 있는곳인 것 같아서 좋습니다.. 2002-11-25 01:21:36
몰라_
저는 오늘 처음인데 뭐 괜찮아요^-^ㅋ 2002-11-24 21:20:05
최성준
마자마자..저는 이거 한지 3년 정도 ?거든요,, 너무 좋은거 잇져... 2002-11-24 20:53:17
wish1008
일년반이 쯤 이 싸이트를 이용하고 있는데 정말 너무 좋은거 같아요.. 손으로 직접 일기를 쓰지않아서 편하구요.. 비밀도 보장되서 너무 좋구.. 다른사람들과 마음을 공유할수 있다는게 더욱 좋아요..울트라다이어리 포에버!!!^_^ 2002-11-24 12:03:18
chlgusdo
이사이트정말좋은것같아요.. 지금 일년이 넘게 이일기장에일기를 쓰고있는데 영원했음 좋겠어요!! 2002-11-24 00:19:40
이쁜이
일기를쓰고싶ㅇ ㅓ서시작햇습니ㄷ ㅏ일기장에쓰려고ㅎ ㅏ면자꾸잃ㅇ ㅓ버리고..누가읽고그래서어떡할까햇는데ㅇ ㅣ런좋은ㅅ ㅏ이트가잇어서넘기뻣ㅇ ㅓ요'-' 항상발전된모습보녀주ㅅ ㅣ구요ㅇ ㅣ사이트가영원ㅎ ㅣ잇엇으면좋겟어요..^-^ 2002-11-23 23:07:43
승만
저에겐 어느새 하루를 마무리하고 정리하는 소중한공간입니다.이런 공간을 예쁘게 꾸며주시는 님께 감사드리며..저와 함께 나이들어가는 오랜 벗이 되어주십시요. 2002-11-23 01:36:44
조각동주
힘들었을 때.. 내 마음을 혼자서만..볼 수 있게.. 나에게 고백하고 싶어서.. 찾게 된 것이 바로 이 일기장 입니다.힘들 때나.. 기분 좋을 때나.. 이 일기장을 찾습니다..일기를 쓰고 나면.. 한결 마음이 편해집니다.^-^ 2002-11-22 16:31:40
화이트
정말 조은 벗을 만난것 같습니다. 저의 모든 맘을 함께 공유할수 있는 진정한 벗말입니다.... 2002-11-22 15:57:03
바람난공주
일기를 쓰고 싶어서.. 일기쓰는 사이트가 있을것이라고.. 혼자 생각하다가.. '일기' 검색해서..나온게 울트라 다이어리.. ^^ 다른 사람들의 생각도 알 수 있고.. 상담도 할 수 있고.. 넘넘 저아염~~ 내가 여기를 들락(?)거린지.. 어언.. 2년쯤 된거 같다.. ^^ 아직도.. 자주 2002-11-22 02:30:51
걀이
어릴때부터 일기쓰는 것을 참 좋아했는데 커서도 그 버릇은 여전하거든요..근데 이래저래 바쁘다보니 펜잡을 시간이 없어서 일기를 잘 못 썼는데..여기 싸이트를 알고나서는 다시 자주 쓸 수 있어요물론 전처럼은 아니지만..펜보다는 컴으로 쓰는게 일기를 쓰는게 훨 수월하 2002-11-22 02:20:02
maya
여기서 남에게 못하는 얘기들을 자신에게 얘기하니 참 좋아요 ^^ 2002-11-22 00:41:39

사람들에게는 누구에게나 서로에게 털어놓지 못할 고민거리와. 이야기가 있잖아요. 모르는 사람들이지만 나처럼 이렇게 힘든 사람이 나뿐이 아니구나... 생각하면. 여기서 정말 많은 힘을 얻어요. 함께 공감하고. 웃고. 눈물을 흘리면서.. 생각해보면 제가 힘들땐 언제나 울 2002-11-21 17:53:17
윤애
정말 감사해여... 2002-11-21 17:50:13
콩콩이
어디 안주할 수 없는 마음을 잠시나마 편안하게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전 우일하게 검색해서 알게 된건데 다른 방법으로 아는 분도 계셨다니...아무쪼록 울트라다이어리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서 번창했으면 좋겠어요. 지금 모습 그대로요~^^ 2002-11-21 15:37:16
^-^
이사이트에일기쓴지벌써2년째예여ㅋㅋ좋아용~☆ 2002-11-21 00:26:50
동화
다른 사이트 소개로 왔는데, 다른분과 같이 저도 상업적인 느낌이 없고 단지 일기를 쓰고 같이 생각을 공유하는데에 관점을 두고 이 사이트를 운영하는 것 같아 다른 사이트는 가입했지만 이곳만 옵니다 ^^ 2002-11-20 21:55:40
기억상실증
다른 싸이트보다 깔끔한거 같아서 좋아요 (광고등.. 복잡하지 않아요) 2002-11-20 21:35:12
그녀
잡지를 통해 알게되었어요 평소에 일기쓰기를 좋아했는데 집에서 하두 일기장을 훔쳐봐서리..ㅋㅋ 어쨋든 울트라를 이용한지도 2년이 넘었네요앞으로도 울트라에 많은 일기 계속 남기고 싶어요 2002-11-20 11:48:49
메롱~
난 여기가 조아용~ 메롱.. 2002-11-20 09:06:25
rainbow
매일 이곳에 흔적을 남긴답니다. 나쁜일 좋은일 모두 이것에 담겨 있죠.. 그리고 나의 소중한 사랑도..^^울트라 다이어리가 영원했으면 좋겠습니다. 2002-11-20 00:26:39
델리
여기 정말 좋아요.. ^^ 3년동안의 제 삶이 고스란히 들어있답니다. 메인화면도 깔끔해서 접속도 너무 잘되구.. 운영자님의 세심한 배려가 많이 느껴지는 곳.. ^^아프로도 마니마니 아껴야할 우리 일기장 ^^ 2002-11-19 22:33:48
푸히히
좋아 좋아 2002-11-19 21:10:04
ssoy
참.. 그 때는 일기사이트 이름이 좀 촌스럽다고^^; 느꼈는데.. 지금은 좋아요.. 정말 울트라 짱 좋은 일기장이잖아요.. ^^ 2002-11-19 20:56:04
ssoy
전 2000년 5월에 일기사이트 검색해서 알아냈어요.. 그 때는 아직 파릇파릇할 때였죠^^. 무려 2년 6개월이 지났는데도 변치않는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2002-11-19 20:53:51
pianist1
상을받았답니다 2002-11-19 19:54:14
pianist1
이 싸이트에서 하루하루 일기를 씁니다. 원래 저는 그냥 연필이나 볼펜으로 일기를 쓸때는요... 매일 내는 날에 학교 화장실에 몰래 숨어서 글씨 엉망으로 쓴 다음에 내곤 했는데요 이 싸이트에 가입하고 나서는요 그습관이 고쳐지고 여러 아이들의 일기쓰는 모범이 되어서 2002-11-19 19:28:42
^-^
울트라다이어리에서 일기를 쓴게 1년5개월이 넘었네여~다른사이트 가봐도 저는 여기가 젤좋더라구여~진정한 일기사이트같은 편안한 느낌^-^ 2002-11-19 15:32:55
달아이
마음을 편하게 진짜 일기장 같아서 좋아요. 잘 쓰고 있답니다. ^^ 2002-11-19 14:51:24
민식
튼... (이거 글이...) 울트라 다이어리 좋아요~ 좀더 알찬 사이트 만들어 나가자고요~ 2002-11-19 14:04:36
민식
를 통해 대충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참... 그리고 인터넷 다이어리라고 해서 꼭 일기만 쓰는 것보다는, 그냥 마음에 담은 것들은 인터넷에 옮겨 적어 공감을 얻고 같이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명상록도 있고 나의 시도 있고 그런거 아닐까요? 아무 2002-11-19 14:03:28
하늘
저는 자기자신을 정리하 2002-11-19 14:01:38
민식
올 봄에 알게 됐습니다. 봄,여름,가을 나왔으니 이제 겨울만 나오면 되는 건가요? ^^ 역시 저도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울트라 다이어리의 깔끔함에 매료됐습니다. 다른 곳에 들어가 본적이 별로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이런 곳 흔치 않을 거란걸 인터넷의 현저한 상업화 2002-11-19 14:00:50
울보
저는 올 여름에 알게된눈데.. 요즘들어 더 자주 일기를 쓰는것같네요...다른 일기사이트랑 모두 비교해봤는데.. 여기가 제일 깔끔하고 좋더라구요.. 다른사이트는 차분하게 일기를 쓰는 목적보다도 어떻게하면 상업적으로 장사를 해먹을까..하는게 보여서 아쉬웠거든요.. 그 2002-11-19 01:20:24
임양
올갈에 알게됐죠..맨날은 아니래도 자주 일기쓰려 하죠..울트라..나이스짱이예여...근데 요즘은 일기가 아닌 몬가..읽는자를 위해 글을 올리시는 맘이 자꾸 보여 아쉽습니다. 여전히 올겨울은 춥습니다. 2002-11-19 00: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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