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일 기 제 목 조회수 날짜
661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성가대 봄소풍에 가게 되었음... 1357 2017-05-03
660 오늘중으로 봄소풍 투표한 결과가 발표날텐데... 1276 2017-05-02
659 5월의 첫 월요일... 1252 2017-05-01
658 어제 새벽 아침 부터 힘들고 짜증났던 하루였지만 1320 2017-04-30
657 아침부터 짜증남 1315 2017-04-29
656 내가 많이 웃을수 있는것은 ... 1304 2017-04-28
655 추리의 여왕과 함께 하는하루... 1234 2017-04-27
654 조기 대선으로 이나라가 바쁜이때... [1] 1349 2017-04-26
653 내마음대로 살아갈것임... 1300 2017-04-25
652 벌써부터 기다려 지는 봄소풍 1275 2017-04-24
651 4월도 어느세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음... 1264 2017-04-23
650 너무나 행복한 주말임... [1] 1318 2017-04-22
649 나에게 행복을 주는... 1206 2017-04-21
648 비록 나는 교회에서 교육을 받기위해서 말씀을 읽고 있지만... 1242 2017-04-20
647 오늘하루도 말씀과 함께 1259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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