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06. 02. │ 공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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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 좆같은 기분은 잘 기억해둬. 이건 다 니 잘못이야. 넌 누굴 탓할 수도 없어. 누구한테 말하기도 깨림칙한 일이야. 미친놈아. 니가 점점 미쳐가는데 나도 이제 지쳐간다. 정신을 차리란 말이야 이 병신같은 놈아. 넌 오늘 씻을 수 없는 중죄를 저질렀다. 니가 혐오하는 쓰레기같은 짓거리를 한거야. 그것도 오늘이 무슨 날인지 잘 알고 있겠지? 너같은 새끼는 지옥불에 구워서... 먹지도 못해. 왜냐면 쓰레기니까. 정신차려라 정신. 미친놈처럼 날뛰는 걸 봐주는 것도 오늘로 끝이야. 더이상 도를 넘은 짓거리를 하다간 어떻게 될지 나도 모르겠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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