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건가 보다...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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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렇게 운이 나쁜지..... 다른사람들 다 해보는 사랑도 못해봤다... 지금까지 날 사랑한 사람은 없었다.. 물론 나는 혼자 사랑하다 혼자 좋아하구 혼자 울면서 끝난다...... 그래... 내가 얼마나 못났는지는 나도 몰르겠다.. 하지만 이렇게... 이렇게 아픈데...... 기적이 일어나길 바랄뿐이다... 오늘 또 가슴아팠다......... 이제 알겠다........ 그럼 그렇지..... 누가 날 사랑하겠는가.......... 잠시나마 착각한 내가 또 우습다.... 내 마음은 왜 이렇게 바보같은지.... 다시는 그런 착각 하고싶지 않다.... 한 두번도 아니고 짝사랑할때마다 착각한다... 마치 내가 그녀를 내 여자로 만들수 있다는듯... 착각.... 더이상 살맛도 안난다 이런 재수없는 인생 정말 정말 싫다.. 아 재수없고 더러운 하루 또 지나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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