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쓰는 일기보다 │ 생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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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하게 다른것같다 여기는. 편안하달까? 내심 다른사람들이 보고 위로를 해줄것 같기 때문에.. 물론 내가 모르는 사람들이라서 더 안전하다는 느낌이 든다. 문득 채팅이 하고싶어서 찾다보니까 불건전 사이트밖에 없더라. 아주오래전 세이클럽이 생겼을 때 그 순수했던 채팅을 해보고싶었는데 말이야. 그러다가 발견했다. 좀 재미있어 보인다. 학업에 지치고 성적은 엉망에 인간관계도 힘든데 이곳이 조금이라도 내 속을 어루어 만져주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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