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인게 이젠 익숙해져 버린 나 │ 슬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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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내 옆에 있어도 혼자인게 익숙해져 버린 나....... 누군가가 나을 안좋아해도 괜잖은 나.....늘 항상 좋아하려고 하면 멀리 가버린 사람들이 어떻게 보면은 밉기도 하고 그럴때가 많은데 이젠 씩씩하게 혼자서 돌아다니고 그러넹*^*^* 내 옆에서 나를 좋아한다 사랑한다는 그 말보다 혼자서 외롭게 지내는게 나을때도 있당 난 무심코 지나가는 사람들을 볼때면은 행복해 보이고 평온한데..... 사람이 없는 구석진 곳에서 울고 싶을 때가 많다 어깨가 축 쳐진 나.........남들한테 말은 못하지만 마음 한편으로 꾹꾹 눌러 담아야하는??? 괜잖아 나 혼자서도 잘 다니니까 혼자서도 밝게 웃기도 하고 그러면 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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