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 활짝웃는날
 괜잖아 hit : 2600 , 2013-12-23 23:37 (월)
한달 전에 청바지을 입게 되었다......
작년에는 청바지 입는 사람들 보면 부러웠다.....
내가 살집이 있어서 청바지 입는걸 꿈도 못 꿨는뎅
그래두 살이 조금 빠지고 나서 청바지 입기에 도전을 했다.....
뭐 뽀대는 나지는 않지만 그래도 청바지 입는다....
그래도 위풍당당하게 청바지을 즐겨 입는 나.....
조금 살을 빼서 쇄골에다가 타투나 해볼까???
한번 도전 해 볼까?
   바람과 함꼐 사라지고 싶은나 [1] 13/12/30
   눈물 13/12/26
   피~ 13/12/25
-  청바지
   혼자인게 이젠 익숙해져 버린 나 [1] 13/12/23
   잘가요 13/12/23
   감기 걸렸어 13/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