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어짐은시간이약이네영..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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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혜어질때는 하루 하루가 정말 너무나 긴 하루더니만,지금은 하루가 언제갔냐는 듯이 가버리다니....가슴이 아파 시릴정도로 넘 힘들더니만...사람 넘 간사한것 같네여..절대루 용서 안한다 절대루 가만히 안있을 거다 했는데...지금에서는 그런 맘 보다는 그냥 덤덤한 마음이니.어쩌면 ,이런 감정을 사람이 지니구 있는지 모르겠어염..다시는 사랑 안한다 하더니 지금에서는 또 다른 사랑이 그립구 또 다른 사람이 누굴까?하는 이런 내맘 넘 실네여..하지만,아픔을 겪고 일어날 그 시간 너무길구 힘들었거든여...그 사람 언젠가는 또 한번 보구싶네여...나에게 너무나 크나큰 아픔을 주고서는 아무렇지 않게 가는 그 사람...저여 그 사람때문에 사는 목표가 생겼거든여...꼭 보구싶어여..이 아픔이 내 자신을 넘 독하게 만들었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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